■ 일본-스웨덴 1:1 무승부… 한국, 조 3위 경쟁서 ‘5위’ 추락 ■ 자력 진출 날린 대가, 타국 손에 쥔 운명에 피 마르는 대한민국일본의 승리만 바랐건만… 스웨덴의 저력에 무너진 시나리오조별리그 F조 최종전에서마저 대한민국 대표팀의 32강 진출 확률을 무참히 떨어뜨리는 최악의 결과가 날아들었습니다.우리 대표팀이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선 일본이 스웨덴을 2점 차 이상으로 완파해 주는 '주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32강 진출이 간절하긴 스웨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스웨덴은 탄탄한 조직력으로 아시아 최강 일본에 맞불을 놓았습니다.전반 45분 일본 나카무라의 날카로운 슈팅을 스웨덴 골키퍼가 육탄방어로 막아내는 등, 전반전은 0의 균형이 깨지지 않은 채 팽팽하게 흘러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