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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고,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생방송 중 '뇌정지'를 겪으며 아찔한 방송 사고 위기에 직면합니다.

아싸인치! 2026. 7. 4. 08:39

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에서는 시사 프로그램 단독 대담이라는 파격적인 도전에 나선 박서진의 긴박한 비하인드가 공개됩니다.

가수 박서진 살림남 사사건건



📢 "내가 뭐 잘못했나?" 시사 프로 섭외에 당황한 사연

박서진은 매니저를 통해 KBS의 간판 시사 프로그램 ‘사사건건’의 출연 제안 소식을 듣고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그는 제일 먼저 "내가 뭐 잘못한 게 있냐"며 가슴을 쓸어내렸고, 이어 김연자, 인순이, 이승철, 공효진 등 대선배들의 뒤를 잇는 단독 대담 주인공이라는 사실에 "배우 박서준 씨를 섭외하려다 잘못 연락한 것 아니냐"며 현실을 부정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 '말자 할매' 김영희의 스파르타 특훈

생방송 압박감을 이겨내기 위해 박서진은 '말자쇼'의 MC 개그우먼 김영희에게 긴급 SOS를쳤습니다.

  • 맞춤형 트레이닝: 시사 대담에 걸맞은 스피치 훈련 진행
  • 길거리 말자쇼: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만반의 준비 완료

❄️ 보도국 공기에 압도…첫 질문에 '얼음'

모든 준비를 마쳤지만, 생방송 당일 KBS 보도국 특유의 무겁고 진중한 분위기는 박서진을 압도했습니다.

결국 생방송 큐사인이 떨어지자마자 예상치 못한 첫 질문을 받은 박서진은 순간적으로 말을 잇지 못하며 그대로 얼어붙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동생 효정마저 "이거 방송 사고 아니냐"며 손에 땀을 쥐며 긴장했다는 후문입니다.

 

 본방 사수 가이드 박서진의 아슬아슬한 시사 대담 도전기는 오는 4일 토요일에 방송됩니다. 특히 이번 주부터 ‘살림남’은 밤 10시 35분으로 편성 시간을 옮겨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